• 글쓰기 인사이트 - 220501 이미 복을 받았다는 사고방식
     

     220501

     

    이미 복을 받았다는 사고방식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26:12-14). 이삭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된 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1:28). 아담과 하와가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3:13-14).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이미 받았는가. 예수님이 우리의 죄, 저주, 빚을 십자가에서 다 청산하셨다. 그 결과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이 왔고 약속된 성령도 오셨다. 우리의 근본적인 죄, 저주, 빚이 없어졌고 우리는 근본적인 복을 받은 것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복을 받은 것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2-3). 아브라함의 복은 스스로 잘되고 또 남들도 잘되게 하는 복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저 아브라함의 복을 이미 받았다. 이런저런 복을 주시라며 하나님께 보챌 것이 아니라 복 중의 복인 아브라함의 복이 나에게 와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복을 받아야 한다는 사고방식과 이미 복을 받았다는 사고방식은 천양지차다. 전자라면 복을 받기 전에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복을 받으면 결국 잘되게 돼 있다. 우리는 복 중의 복인 아브라함의 복을 이미 받았다는 믿음이 분명해야 한다. 이런 믿음이 있다면 지나치게 재면서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잘되고 또 남들도 잘되게 하는 복이 나에게 와 있다고 믿는다면 복을 받아야지 하며 복을 받을 때까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자기 일에 더 추진력을 가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우리는 전인적으로 잘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영혼이 늘 잘돼야 한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고 강하게 유지돼야 한다. 주일예배는 최소한의 영혼 관리다. 주일예배에 시간과 기도와 예물을 드리고 약속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육체도 강건해야 한다. 먹고 운동하고 잠자는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자기 일들에서 성취도 있어야 한다. 성취가 계속 없으면 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남 탓을 하게 된다. 간혹 자기 탓을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남 탓을 쉽게 한다. 성취 부진의 희생양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사 탓을 하고 나라 탓, 사회 탓, 회사 탓, 상사 탓을 한다. 부모 탓, 배우자 탓, 자식 탓도 한다,

     

    정당한 남 탓도 있지만 부당한 남 탓은 더 많다. 우리는 잘못된 것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어쩌든지 남에게 전가하려고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3:9-10). 선악나무의 금지된 열매를 따먹은 아담은 남 탓을 하면서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3:11-13).

     

    하와는 물론 에둘러 하나님까지 싸잡아서 아담이 남 탓을 한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이왕 주실 것이면 더 나은 여자를 주실 것이지 이런 여자를 주셨으니 내가 이렇게 된 것이 아니냐는 하나님 탓, 아내 탓이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2:23)이라며 감탄할 때는 언제던가. 물론 하와는 뱀 탓을 하고 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4:3-5).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4:8).

     

    하나님이 형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고 동생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기록돼 있지 않다. 가인은 자신의 제사를 점검해서 다시 바르게 드리면 될 것이었다. 그러나 가인은 동생 탓으로 돌리며 동생을 살해했다. 남 탓의 극단이다. 남 탓을 멈추지 않으면 앙심을 키워서 남을 살상하기까지 한다. 하나님 탓, 남 탓을 하지 않기 위해 우리의 일들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빚()문서는 십자가에서 청산됐고 우리에게 복 중의 복인 아브라함의 복이 와 있다. 이미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으니 우리는 스스로 잘되고 또 남들도 잘되게 할 것이다. 이런 믿음을 굳게 갖고서 우물쭈물 망설이지 말고 담대히 자기 일들에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복을 받아야지 하는 사고방식이 아니라 복을 가졌다는 사고방식으로 힘껏 자기 일들을 감당하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3:6). 우리가 믿음으로 전진할지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곤 한다. 결정적으로 잘못 선택한 경우 회복불능의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한진해운은 연간 매출액 8조 원에 육박하는 국내 해운업계 1위였다.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뒤를 이어 3남 조수호 회장이 이끌었으나 2006년 사망하자 부인 최은영 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했다.

     

    한진해운은 2011년 이후 3년간 1조 원이 넘는 적자를 냈고 2014년 시아주버니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구원투수로 등판했으나 결국 적자 누적으로 문을 닫고 말았다. 최은영 회장이 재직 중이던 2009년 벌크선 운임지수가 계속 상승 중이었다. 앞으로 더 오를 것인지, 아니면 내릴 것인지 예측해야 했다. 한진해운 경영진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현재의 용선료를 고정으로 향후 10년간의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자 이듬해 벌크선 운임지수가 거의 98%까지 폭락했다. 적자가 눈덩이처럼 폭증했다. 대한항공이 에스오일 지분, 부동산, 항공기를 팔아 3.5조 원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에스오일 지분을 팔고 나자 희한하게 주가가 2배 넘게 뛰었다. 그러나 1-2년의 문제가 아니었다. 용선료는 계속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계약 기간은 무려 10년이었다. 감당 불능이었다.

     

    한 번의 결정적인 선택의 잘못으로 한진해운은 망했고 대한항공도 타격을 입었다. 한진해운 일가는 물론 한국 해운업계가 흔들렸고 한국 경제에도 나쁜 영향을 미쳤다. 우리도 얼마든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중요한 선택을 할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한다. "주님, 잘못된 선택은 막으시고 형통한 길로 이끄소서." 사전에 미리 기도해 두어야 한다.

     

    1982년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후 이병철(72) 삼성그룹 창업주는 반도체 매력에 푹 빠졌다. 많은 조사와 고민을 한 후 1983년 반도체 생산을 하겠노라고 선언했다. 그 결과는 삼성의 반도체 굴기였다. 이병철의 결정적인 선택은 삼성 일가는 물론 한국 반도체업계를 넘어 한국 경제의 부흥을 가능하게 했다. 20211인당 국민소득이 3.5만 달러를 기록한 것도, SK그룹이 재계 2위로 올라선 것도 반도체 덕분이었지 않을까.

     

    우리는 조상 대대로 생계만 겨우 유지하면서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자손 대대로 그럴 수 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을 위해 위대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한진해운의 잘못된 선택을 피하고 삼성반도체의 잘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16:9). 이미 복을 받았다는 믿음으로 행하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자.

     

    큰 재물을 만드는 큰 능력을 얻. 금융 자산가로 쓰임받자. 테마말씀 교회당을 세우자. 2030년까지 다음과 같이 계속 기도하자. 가나안 지주가 되게 하옵소서. 큰 재물을 얻는 큰 능력을 주옵소서. 금융 자산가로 살게 하옵소서. 온오프 테마말씀 교회당을 주옵소서. 교회당 근처로 이사하게 하옵소서. 콘텐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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