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 인사이트 - 210509 더 큰 것도 하리라
     

     210509

     

    더 큰 것도 하리라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24:14). 악인은 죽음으로써 소멸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부활시켜서라도 영원히 처벌하신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25:41).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은 죽음으로써 끝나지 않고 영원한 불지옥에 던져진다. 거기는 원래 마귀와 그 졸개들을 처벌하기 위해 준비된 곳이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20:7-10). 종말의 최후 전쟁 후 마귀와 그 지상 대리자인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불유황 지옥에서 영벌을 받는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25:46).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살았던 사람들도 죽음으로써 종결되지 않고 불유황 지옥에서 마귀와 함께 영벌을 받는다. 이게 하나님의 예정하신 그랜드 디자인이다.

     

    "악인들은 풀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92:7). 하나님은 한없이 자비하시다. 그러나 악인에 대해서는 한없이 무자비하시다. 혼자서 개인적으로 반복해서 저지른 악행이든, 전쟁같이 집단적으로 반복해서 저지른 악행이든 다수의 목숨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살해한 악인은 현세든, 내세든 용서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악인을 끝까지 심판하시고 영원히 처벌하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을 받은 후에 심한 고난과 싸우며 견디던 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여러분은 모욕과 핍박을 당하여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취급을 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갇힌 사람들을 동정하였고 또 재산을 빼앗기면서도 그보다 더 좋고 영원한 유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10:31-34).

     

    사탄과 그 졸개들의 손에 떨어져 고난을 당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손에 떨어져 심판을 받는 것이 훨씬 더 무섭다. 하나님을 믿기에 당하게 되는 고난을 우리는 믿음의 인내로 견뎌내고 이겨낸다. 믿음의 영원한 상급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탄과 그 졸개들의 편에 서서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심판을 부르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10:35-39).

     

    우리의 미래는 멸망도 아니고 영벌도 아니다. 상급과 영생이다. 믿음 때문에 고난이 있을지라도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용기와 인내가 마침내 큰 상을 얻게 할 것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영생을 얻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그대를 부르셨고, 또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새번역 딤전6:12). 상급과 영생을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자.

     

    지인 권사님의 동생네 가족이 폐암 말기였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권사님의 말씀 권면과 기도 충만으로 환자의 믿음이 조금씩 견고해지기 시작했다. 환자 식구들도 절망에서 조금씩 벗어나 저 천국의 소망을 점점 갖게 됐다. 100일쯤 흘러 환자가 저 천국에 가는 믿음을 갖기에 이르자 하나님은 그 영혼을 추수하시려고 어느 날 저 천국으로 부르셨다.

     

    지인 권사님을 비롯해 식구 한 사람 한 사람 환자와 천국 재회의 작별인사를 나누었고 환자도 남은 기운을 다해 웃으며 저 천국에 가는 믿음을 내보였다. 고인을 떠나보내는 장례 절차를 진행하던 중 고인의 장남에게 고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아들아, 여기 참 좋다. 숨쉬기도 너무 좋다. 너도 예수님 잘 믿고 오너라."

     

    아버지의 저 목소리를 듣고서 아들이 놀라서 아래를 보니까 아버지의 아팠던 육신이 벗어놓은 옷처럼 홀쭉하게 쭈그러져 있었다. 평소 이성적이었던 아들은 믿음을 다잡으며 감사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영생을 얻으십시오." 상급과 영생을 바라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자.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4:6).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날인을 받고서 나는 하나님의 양자녀가 되고 상속자가 됐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8:17). 우리는 친아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공동 상속인이다. 영적인 하늘나라뿐만 아니라 실체적인 우주 삼라만상도 우리의 소유인 것이다.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아 놓으신 저 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새번역 시8:3-5).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늘과 별들을 만드셨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지만 왕으로 높이셨다. 이 세상뿐만 아니라 저 하늘의 별들도 다 우리의 소유다. 지구를 포함해 모든 별들이 우리의 놀이터다. 우주에 1천억 개의 은하가 있고 은하마다 1천억 개의 별이 있다는데 그 무수한 별들이 다 우리의 소유요, 놀이터다. 블랙홀마저도 미끄럼틀 같은 놀이터인 것이다. 미래의 어느 날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과 손잡고 저 별들을 타고 날아다니며 신나게 놀 것이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8:24-27).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풍랑이 잔잔해졌다. 바람과 바다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양자녀와 공동 상속인이 된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이런 권세가 있다. 우리는 천지를 맬 수도 있고 풀 수도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자꾸 시도할 수 있어야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18:18). 축복의 말씀이든, 저주의 말씀이든, 선포의 말씀이든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됐다. 우리도 축복의 말, 저주의 말, 선포의 말로 천지를 매고 풀 수 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2-24).

     

    우리의 말에 믿음이 실리면 말하는 대로 된다. 믿음으로 산에게 명령하면 산이 바다로 던져진다. 말하는 대로, 기도하는 대로 된다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 "... 믿은 대로 될지어다..."(8:13). 그런데 믿음은 고체 상태가 아니다. 액체처럼 이동하기도 하고 기체처럼 증발하기도 한다. 중요한 순간에 믿음이 이동하거나 증발하지 않도록 꽉 붙잡아야 한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9:23). 믿는 사람이 말에 이런저런 조건을 달지 말라는 것이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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