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 인사이트 - 210131 재산 손실 앞에서의 자신감과 여유
     

     210131

     

    손해를 선택한 보아스의 신앙

     

    "아브라함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 이삭을 낳고 이삭 야곱을 낳고 야곱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 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 이새를 낳고 이새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1:1-3).

     

    예수님은 보아스의 후손이시기도 하다. 보아스의 어머니는 이방인 기생 라합이었고 아내는 이방인 청상과부 룻이었다. 후일 보아스는 다윗 왕의 증조부가 된다.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노소와 소와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라 하매"(6:20-22).

     

    "정탐한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의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두고 무리가 그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6:23-25).

     

    이방인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결과적으로 자기 일가친척을 다 살릴 수 있었고 또한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는 기회를 얻었다. 라합은 살몬을 만나 결혼했고 보아스를 낳았다. 보아스는 어머니로부터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믿고 결행한 용기를 배웠을 것이고 아버지로부터는 자기 가문에 주어진 신탁을 들었을 것이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모압 여인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2:1-3).

     

    "마침 보아스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2:4-7).

     

    "보아스 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2:8-10).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2:11-13).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2:14-16).

     

    이방인 청상과부 룻이 늙은 외톨이 시모를 선택하고 부양하는 모습에서 보아스는 자기 어머니 라합의 헌신적이었던 모습을 떠올렸을 것이다. 보아스는 룻을 선대하며 룻에게 은혜를 베푼다.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3:1-4).

     

    "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그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3:5-9).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3:10-12).

     

    보아스는 룻의 지위, 재산, 형편을 따지지 않고 심성, 신앙, 행실을 본다. 룻이 어린 남자를 찾지 않고 늙수그레한 자기를 선택한 데 대해 보아스는 감격한다. 사실 룻이야말로 이방인이자 청상과부가 아니던가. 보아스는 베들레헴의 유력자였으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젊은 처자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보아스의 기준은 세상의 기준과 달랐던 것이다.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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