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 인사이트 - 210124 자신감과 여유가 있는 사람
     

     210124

     

    자신감과 여유가 있는 사람

     

    "아브라함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 이삭을 낳고 이삭 야곱을 낳고 야곱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1:1-3).

     

    족보는 기원(起源, origin)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야곱의 열두 아들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직계 조상은 유다뿐이다.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사자(lion)로 불리신다(5: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37:6-8).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이스라엘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37:12-14).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꾸는 자가 오는도다. ,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37:18-20).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했고 채색옷을 입었고 이복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했고 이복형들의 절을 받는 꿈을 꾸었다. 이런 요셉을 열한 명의 이복형들이 죽여 없애기로 작당했다.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37:26-28).

     

    유다는 넷째였는데 리더십이 있었다. 유다가 제안하자 형제들이 다 받아들였다. 형제 살해의 피바람을 피할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셉은 여하튼 이집트 대제국의 중심부로 이동하게 됐다.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하는 영웅의 삶을 꿈꾸면서 어찌 촌구석에 처박혀 있어야 하겠는가. 요셉의 꿈에 등장하는 해는 아버지 야곱이라기보다는 이집트 파라오였다. 유다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섭리를 견인하는 앞잡이 역할을 한 셈이었다.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38:11-13).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38:14-16).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38:17-18).

     

    맏며느리 다말이 길가의 창녀로 분장한 이유는 시부 유다에게서 씨를 얻기 위함이었다. 이미 두 아들을 잃은 유다가 셋째 아들도 잃을 것 같아 다말에게 주지 않자 다말은 자기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쟁취하려고 저렇게 결행한 것이었다. 당대의 형사취수(兄死娶嫂)라는 관습으로 보자면 가능한 일이었다.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38:24-25).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38:26-27).

     

    다말이 제시한 담보물을 보자 유다는 순순히 자신의 허물을 인정한다. 졸지에 유다는 며느리에게서 뜻밖의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그 이후로 유다는 자유로운 영혼에서 책임지는 영혼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를 지리이다"(43:8-9).

     

    거듭된 흉년으로 일가족이 몰살당할 지경이 되자 유다는 또 리더십을 발휘한다. 자신이 요셉의 친동생 베냐민의 담보가 될 테니 베냐민을 이집트로 데리고 갈 수 있게 허락하시라고 아버지 야곱에게 간청한다. 드디어 야곱은 유다를 믿고 베냐민도 함께 이집트로 보낸다. 다시 유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행하는 앞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44:1-3).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가니라"(44:11-13).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하나님이 종들의 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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