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메타버스, 4차 산업혁명의 종착점
    117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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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4차 산업혁명의 종착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란 그 깊이가 끝이 없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추적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그분의 상담자가 되었습니까? 하나님께 먼저 드렸으니 하나님이 갚아 주셔야 한다고 말할 사람이 누굽니까?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통해서 생동하며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 길이길이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현대인의성경 롬11:33-36).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다.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직간접적으로 사람에게 폭로하시는 그만큼, 그러니까 하나님의 직간접적인 계시만큼 인간은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친아들 예수님을 통해, 또 성경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셨다. 지금의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알 수 있고 그래서 하나님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지 않은 차원은 우리가 알 수 없는가. 그렇다.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지 않고 남겨 두신 차원이 훨씬 더 방대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란 그 깊이가 끝이 없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추적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100번 읽은들 하나님의 남겨 두신 차원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그냥 상상하는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무궁무진하시고 하나님의 창조도 무궁무진하다.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통해서 생동하며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Universe)는 끝이 없다. 은하도, 별도 무궁무진하게 많다. 우주에는 2,000억 개의 은하가 있다고 하고 중간 규모의 우리 은하에는 3,000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한다. 지구에서 10.4억 광년 떨어져 있는 초거대 은하 'IC 1101'에는 100조 개의 별이 있다고 한다. 이런 광대무변의 우주도 모자라 혹자는 우주가 부지기수라고 주장한다. 단일우주가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다중우주(Multiverse)라는 것이다.

     

    무궁무진하신 하나님이 단일우주를 넘어 부지기수의 다중우주를 창조하셨다면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도 가능할 것이다. 우주가 무한히 많으니 서로 다른 우주이지만 확률적으로 똑같이 생긴 쌍둥이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쌍둥이 우주가 있다면 서로 다른 우주 속의 쌍둥이 은하, 쌍둥이 태양, 쌍둥이 지구, 쌍둥이 인간도 가능할 것이다. 쌍둥이 출생이 확률적으로 낮지만 엄연히 있듯이 말이다.

     

    하나님은 완전히 독창적인 창조도 하시지만 상호 모방적인 창조도 하신다. 예를 들어 꽃을 보면 완전히 다른 종류도 있지만 비슷비슷한 종류도 있다. 국화를 빼닮은 꽃 종류가 다수 있고 장미를 빼닮은 꽃 종류도 다수 있다. 하나님께는 동일 복제적인 창조, 상호 모방적인 창조도 무궁무진하다. 부지기수의 다중우주가 있다면 서로 다르지만 쌍둥이 같은 평행우주, 평행은하, 평행태양, 평행지구, 평행인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1:27).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 특히 창조적인 속성에서 그렇다. 하나님을 닮은 인간은 완전히 독창적인 창조에도 골몰하지만 동일 복제적인 창조, 상호 모방적인 창조에도 골몰한다. 요즘 들어 부쩍 유행을 타는 듯한 메타버스는 전형적인 동일 복제적인 창조, 상호 모방적인 창조에 해당된다.

     

    인간이 모든 사물을 쌍둥이처럼 디지털로 복제하는 기술 곧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중이다. 인간은 우주, 은하, 태양, 지구, 지구의 방방곡곡, 그리고 모든 사물을 쌍둥이처럼 디지털트윈으로 복제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디지털트윈으로 다 복제할 때까지 인간의 창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요즘은 스마트시티, 스마트스쿨,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스마트카 등이 디지털트윈 기술로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다.

     

    3D, CG, XR, 인공지능, 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가상화폐, 소프트웨어, 반도체, 5G 등 첨단기술 발전이 각양각색의 디지털트윈 제작과 다양한 메타버스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현실세계에서 가상세계로 접속하게 하는 기기 형태도 계속 발전 중이다. 옷이나 헤드셋에서부터 안경, 장갑, 시계, 팔찌, 반지, 골무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로 가능할 전망이다. 조잡하고 엉성한 가상세계가 아니라 경제활동도 이루어지는 메타버스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2018년에 상영됐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2045년의 가상세계 '오아시스'를 다룬다. 오아시스에 접속해 들어가면 현실세계의 제약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멋지게 해낼 수 있다. 저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오아시스는 제일 중요한 경제체계야." 가상세계가 제일 중요한 경제체계라는 것이다. 이미 MZ세대는 가상세계에 접속해 점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쓰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게임 메타버스인 로블록스 안에서만 쓰이는 구찌 디지털가방이 4,115달러에 팔렸다. 현실세계에서는 가질 수도,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디지털가방일 뿐인데 말이다. 부동산 메타버스인 디센트럴랜드 안에서만 통용되는 디지털랜드는 9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아날로그 세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장차 어찌 될 것인가. 메타버스 경제가 더 커질 것인가. 아니면 거품으로 끝날 것인가.

     

    이미 MZ세대는 메타버스 안으로 대거 이동 중이다.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도 덩달아 이동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더 이상 SNS기업이라고 볼 수 없다. VR기기 제조업체인 오큘러스를 인수하는 등 2014년부터 지금까지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려고 막대한 돈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VR분야의 인력이 1만 명일 정도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도 메타버스 비즈니스에 전력투구하는 양상이다.

     

    메타버스 비즈니스는 제2의 인터넷 비즈니스, 2의 스마트폰 비즈니스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의 종착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의 등장, 스마트폰의 등장이 부른 대이동, 대전환, 대파괴를 되돌아보라. 대이동은 대전환을 낳고 대전환은 대파괴도 동반한다. 대이동과 대전환의 흐름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도 살고 남들도 이끌 수 있다. 지위가 남들을 이끌게 하는 게 아니다. 대이동과 대전환의 흐름을 간파하는 분별력이 리더십이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12:32). 아무나 리더가 될 수 없다. 남들을 이끌려면 시대의 전환점을 분간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화폐전환과 가상화폐, 인공지능과 데이터, 메타버스와 아바타가 시대의 큰 전환점들이다. 특히 메타버스가 완벽한 경제체계로 진화할 가능성에 대해 탄력적으로 탐색하고 대응하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 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5:11).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셨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됐고(4:6) 또한 하나님의 양자녀와 상속자가 될 수 있게 됐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8:17).

     

    우리가 창조한 디지털 세상은 물론 우리의 현세인 지상계를 넘어 우리의 내세인 천상계까지도 우리의 소유다. 우리는 디지털 세상에서의 모든 경험을 포함해 지상계에서의 모든 경험을 갖고서 어느 날 천상계로 이동해 거기서 또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영원히 쌓아갈 것이다. 얼마나 놀랍고 멋진 미래인가. 지상계에서 천상계로 이동하는 그 순간을 우리는 황홀하게 맛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혀 새로운 신분을 가졌고 또한 천문학적인 소유도 가졌다. 디지털 세상에서든, 아날로그 세상에서든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자. 천지를 호령하며 귀하게, 멋지게, 유능하게 살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인 만큼 우리에게 권세가 있다. 세도가답게 말하자. 우리가 말하는 그대로 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3-24).

     

    우리의 말에 믿음의 권세가 실리면 천지가 순종한다. 산이 바다로 던져지고 무엇이든지 말하는 대로,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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