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 목숨을 걸고서라도 쟁취해야 하는 것
    505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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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좋은 것이 있다

     

    "다윗이 자기 궁전에서 살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그는 예언자 나단에게 '보시오. 나는 백향목 궁전에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법궤는 천막 속에 있소!' 하였다. 그러자 나단'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왕의 마음에 좋을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그 날 밤 하나님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내 종 다윗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는 내 성전을 지을 자가 아니다"(현대인의성경, 대상17:1-4).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어느 곳으로 옮겨 다니든지 나는 내 백성의 목자들인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어째서 나에게 백향목 성전을 지어 주지 않느냐고 말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너는 내 종 다윗에게 전능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주어라. 내가 들에서 을 치던 너를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았고 또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앞에서 너의 모든 대적을 파멸시켰다. 앞으로 나는 네 이름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의 이름처럼 높여 주겠다"(현대인의성경, 대상17:6-8).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대상17:10-12).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전하니라"(대상17:13-15).

     

    성경에서 하나님은 많은 인물들을 선택하셨는데 그 중심인물은 다윗이다. 예수님의 탄생까지의 족보에서 다윗은 자기 직계조상 외에는 다 방계조상으로 만들었고 자기 직계자손 외에는 다 방계자손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의 탄생까지의 족보는 다윗을 중심축으로 돈다. 왜 다윗이었을까. 많은 신탁들 중에서 다윗에 관한 신탁이 가장 강력했기 때문이다. 다윗에 관해 나단 선지자가 받은 신탁은 단발적인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나님은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다윗 왕조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 왕조의 영속성을 약속하신 것이었다. 요셉이나 모세같이 위대한 인물도 다윗 앞에서는 조연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에 많은 신탁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최종적인 승리는 다윗에 관한 신탁에 돌아갔다.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을 통해 다윗은 당대는 물론 후대를 넘어 영원까지 이어진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같이 여기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영예에 대하여 이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을 아시나이다"(대상17:16-18).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려고 나가사 크고 두려운 일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시고 애굽에서 구속하신 자기 백성 앞에서 모든 민족을 쫓아내셨사오며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대상17:19-22).

     

    "여호와여, 이제 주의 종과 그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견고하게 하시고 사람에게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시라 하게 하시며 주의 종 다윗의 왕조가 주 앞에서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종을 위하여 왕조를 세우실 것을 이미 듣게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주 앞에서 이 기도로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대상17:23-25).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주의 종에게 허락하시고 이제 주께서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대상17:26-27). 하나님은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다윗 왕조의 영속성을 약속하셨다. 다윗은 너무 감격한 나머지 하나님을 마음껏 찬송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되새겼다.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하나님은 요셉의 직계자손도 아니고 모세의 지계자손도 아니고 바로 다윗의 직계자손을 영원히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선택에는 후회가 없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11:29). 하나님의 많은 선택들 중에서 다윗과 다윗의 직계자손이 최종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는 그 최종 승리자의 편에 붙으면 된다. 어떻게 그 편에 붙을 것인가. 다윗의 최후 직계자손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도 다윗 라인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왕하8:16-19).

     

    다윗의 직계자손들 중에는 여호사밧의 아들인 여호람이나 히스기야의 아들인 므낫세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왕도 여럿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에게 주신 약속을 상기하시면서 다윗 왕조를 징계하실지언정 버리지는 않으셨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붙잡아야 한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29:4-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29:8-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 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9:11-14).

     

    유다 백성이 불신과 죄악의 누적으로 인해 바벨론으로 붙잡혀 갔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최선을 다해 살라고 말씀하신다. 거짓 선지자들을 믿지 말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기르며 번성하라고 당부하신다. 그러다 보면 70년 만에 다시 고국으로 되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바벨론에서도 함께하시며 전심으로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 미래, 희망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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