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침 - 권세자답게 살라
    268 2022-08-13

     220814

     

    징징대지 말고 호령하라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1:15-16).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 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 이새를 낳고 이새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1:5-6). 나오미는 룻을 진심으로 대했다. 막다른 골목에서도 룻의 미래 행복을 먼저 생각해 주었다. 이런 진심의 힘이 룻을 얻게 했고 그 결과 나오미는 다윗 왕의 고조할머니로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될 수 있었다. 나의 진심은 더 진심인 사람을 얻게도 한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 형제 안드레.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1:40-42).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2:38-41).

     

    안드레는 세례자 요한의 말을 듣고서 예수님을 믿었고 직접 예수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예수님을 더 믿을 수 있었다. 안드레는 확신에 차서 예수님을 전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이런 확신의 힘이 베드로를 예수님께로 이끌었다. 후일 베드로는 아주 확신에 차서 예수님을 전했고 하루에 3,000명을 회개시켜 제자로 만들었다. 나의 확신이 더 확신에 찬 사람을 얻게도 한다.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3:1-4).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3:5-8).

     

    출생 때부터 못 걷던 장애인을 베드로의 확신이 일으켜 세웠다. "은과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의 이런 확신의 시작점은 안드레의 첫 확신이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안드레의 첫 확신이 결국 베드로의 이런 확신을 낳은 셈이다. 확신의 힘은 강하다. 확신이 더 강한 확신을 낳는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10:12-13).

     

    여호수아의 확신은 절정에 달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땅의 사람이 하늘의 해와 달을 멈춘 것이다. 여호수아의 이런 확신의 시작점은 모세의 확신에 찬 행동들이었을 것이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손을 내밀어 바다를 가르고(14:21) 바위를 쳐서 물을 내는(17:6) 것을 보고 하나님의 함께하심에 대한 확신을 계속 키웠을 것이다. 확신이 더 큰 확신을 낳는다.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이 가득 찼더라"(왕상18:32-35).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 을 핥은지라"(왕상18:36-38).

     

    엘리야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확신에 차서 구했다. "여호와여, 주께서...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엘리야의 확신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단을 두른 도랑물을 불태우게 했다. 엘리야는 얼마나 확신이 있었든지 제단을 두른 도랑에 세 번이나 물을 퍼붓게 했다.

     

    엘리야의 이런 확신은 모세의 확신에 찬 행동들과의 비교에서 시작됐을 것이다. 엘리야는 자기 자신을 늘 모세와 견주면서 모세를 능가하고자 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최상위일수록 스스로 낮춘다 2022-10-01 1 7중 봉인을 해제하는 권능 2022-09-17 47 비현실과 비상식의 선포 2022-09-04 209 권세자답게 살라 2022-08-13 268 고래급을 붙여 주소서 2022-08-06 95 사랑은 자유가 아니라 책임이다 2022-07-16 145 이탈과 역주행의 종말 2022-06-25 119 이미 복 자체라는 사실 2022-05-28 162 복을 받아야지? 복을 받았다! 2022-05-08 118 2,000년간의 멸시를 이기다 2022-04-17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