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침 - 교회가 아니라 사회다
    156 2019-01-07

     

    교회라기보다는 사회다

     

    사회는 썩어 없어질, 더럽고 악한 곳이 아니다. 사회는 교회의 모체이자 텃밭이다. 나는 사회의 이야기와 교회의 이야기, 사회의 사례와 성경의 사례를 구별하기보다는 연결하고 융합하는 글쓰기와 책 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나의 글쓰기와 책 쓰기에는 늘 사회와 성경이 함께 움직이며 춤춘다. 하나님의 목표는 교회라기보다는 사회다.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현대인의성경, 마태복음 610). www.everceo.kr

     

    노력과 실력이 인정받고 행운이 배척될 때, 나는 행운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역설했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2019).

     

    전문성이 있어야 책을 쓴다고 강조될 때, 나는 테마만 좋으면 서른에도 쓴다고 역설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인생의 단면적인 성공이 강조될 때, 나는 인생을 통째로 보는 자기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

     

    품질이나 가격이나 마케팅이 강조될 때, 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번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슈퍼 창업자들](2016).

     

    아무나 쉽사리 책을 쓸 수 있다는 유혹이 난무할 때, 나는 깐깐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2016).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격변기의 거대한 위협이 강조될 때, 나는 거대한 기회도 함께 있다고 역설했다. [거대한 기회](2014).

     

    전력과 노력이 강조될 때, 나는 정보와 전략으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길고 두터운 내용의 글이 강조될 때, 나는 짧고 빠른 내용의 글이 먹힌다고 역설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2012).

     

    큰 꿈과 대범한 도전이 강조될 때, 나는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고 역설했다. [소심불패](2012).

     

    베끼는 것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비난받을 때, 나는 베끼는 것을 넘어 훔치라고 역설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교회 안의 거룩하다는 일이 강조될 때, 나는 교회 밖의 세속적인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경쟁과 능력이 강조될 때, 나는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하는 기도의 힘을 역설했다. [기도 부전승](2005).

     

    꿈은 허황되다고 강조될 때, 나는 꿈이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라고 역설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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