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 - 7중 봉인을 해제하는 권능
    148 2022-09-17

     220911

     

    봉인하고 해제하는 권세

     

    "칠 일 후에 홍수 에 덮이니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곧 그  열이렛날이라.  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에 쏟아졌더라. 곧 그  노아와 그의 아들 셈야벳 노아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7:10-13). 땅 속의 깊은 곳에서 큰 물줄기들이 터져 열리고 하늘의 창들이 터져 열리자 대홍수가 땅을 뒤덮었다.

     

    땅이 열리고 하늘이 열리는 것을 인간이 통제할 수 없다. 인간의 자연에 대한 통제력이 점점 커졌다고는 하나 하늘이 열리는 대홍수, 바다가 열리는 슈퍼 태풍, 땅이 열리는 대지진을 피할 수 없다. 특히 대지진은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지 않는가. 대홍수, 슈퍼 태풍, 대지진에 인간은 사후적으로 적응할 뿐이다. 하나님이 여시는데 누가 닫겠는가.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대응했을 뿐이다.

     

    "요셉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 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은 하나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41:25-29).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바로께서 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41:30-34).

     

    이집트 곡창지대에 7년 풍년이 지속되더니 이어서 7년 흉년이 들이닥쳤다. 7년간의 가뭄과 기근이 이집트는 물론 중근동 일대를 휩쓸었다. 하나님이 닫으시는데 누가 열겠는가. 이집트 파라오는 요셉을 총리로 특채하는 조치를 취했고 요셉은 요지마다 곡물창고를 만들어 대응했을 뿐이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여시면 땅에서 닫을 인간이 없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닫으시면 땅에서 열 인간이 없다. 단지 대응할 줄만 알아도 유능한 인간이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위에나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5:1-3). 하나님의 오른손에 미래와 종말에 관한 책이 있다. 그 책은 일곱 도장이 찍히고 닫혀 있다. 천사나 인간이나 그 누구도 그 책의 봉인을 해제할 수 없고 그 책을 열 수 없다.

     

    "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5:4-5).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5:7). 그러나 예수님은 그 책의 일곱 봉인을 해제하시고 그 책을 여실 수 있다. 완전한 인간이시자 완전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5:9-10).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완전한 죽임을 당하셨고 그 십자가 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셨다. 예수님만이 그 봉인된 책을 여시기에 합당하시다.

     

    황제의 명령서는 황제만이 봉인할 수 있고 해제할 수 있다. 정승도, 황비도, 황자녀들도, 심지어 태자녀도 황명을 봉인할 수 없고 해제할 수 없다. 황명의 봉인과 해제를 함부로 다루다가는 황제 모독죄로 처형될 것이다. 간혹 황제의 극한 시험을 통과한 태자녀로서 황제가 허락한 경우에는 태자녀도 봉인할 수 있고 해제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와 종말에 관한 책은 하늘 황제이신 하나님만이 봉인하실 수 있고 해제하실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유일한 태자이신 예수님은 인간으로 태어나심, 복음을 전파하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 부활하심, 승천하심, 등극하심으로 하나님과 동등한 반열에 오르셨다. 예수님도 그 책을 닫고 여실 수 있게 되신 것이다. "그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뗄 때에하늘은 약 반 시간 동안 고요하였습니다"(현대인의성경 계8:1). 언젠가 예수님은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다 해제하시고 종말을 주관하실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3:6-8).

     

    예수님은 땅에서 다윗 열쇠로 닫고 여시며 하늘에서 천국 열쇠로 닫고 여신다. 이제 예수님은 진심과 열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들에게 닫힌 문을 열어 주신다. 그 누구도 닫을 수 없다. 심지어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반응하셔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까지 주신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16).

     

    이 힘찬 공개 발언을 들으시고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선물하신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16:19).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닫고 여는 권세는 예수님께만 있는데 이 권세를 베드로에게도 주시겠다는 것이다. 후일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 약속을 믿고 이 권세를 대담하게 활용한다.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5:6-10).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베드로를 속인 게 아니라 주님의 성령을 속인 셈이었다. 베드로는 천국 열쇠의 권세로 부부의 삶을 닫았고 그 누구도 그것을 다시 열 수 없었다 수정 삭제

  •  
    자격 제한이 없다 2023-03-12 55
    첫 우주와 새 우주 2023-02-19 90
    영적 안테나의 유무와 강도 2023-01-29 72
    감사보다 더 나은 것 2023-01-21 72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들 2023-01-14 65
    비익조, 연리지, 송라의 하나된 사랑 2022-12-17 165
    101번째 생애의 사랑 2022-12-10 94
    생각, 뇌의 전기자극 2022-11-12 183
    높아지기와 낮아지기 2022-10-30 160
    거짓과 악의 같은 뿌리 2022-09-24 195